[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] 웨이브, 티빙, 왓챠,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유감을 표하고 형사고소 취하를 요구했다. 음저협은 지난 25일 이들 OTT를 저작권 침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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