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] 전 세계의 눈이 영국 글래스고로 향하고 있다. 31일(현지 시각)부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(COP26)가 열리기 때문이다. 이번 세기가 끝날 때
기사 더보기
은꼴 ☜ 정보 클릭해서 확인해보기
추천 기사 글
- Navjot Singh Sidhu: 인도의 크리켓 선수
- 보기 스웨덴과 핀란드가 공식적으로 나토 신청서
- 허위 재무 기록 디자인
- 생활비 경제 가 여전히 걱정이다
- Kharkiv 지역의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 – 주지사